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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뉴스] 취약계층 어르신 `미용 봉사`... 어버이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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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인천방송NIB 작성일20-05-07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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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연수구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돈해 주는 이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해 미용실도 제대로 못간 어르신들이 모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cg.장소) 7일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앞마당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앞마당입니다.


봉사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고 있습니다.


혹시나 실수를 할까 조심스런 가위질이 이어집니다.


cg.2) 코로나19로 외출 자제… 화사하게 단장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자제해왔던 어르신들.


화창한 봄날을 맞아 화사한 모습으로 단장을 완료했습니다.


인터뷰) 정복순 / 연수구 연수2동
“좋은 거 같아요. 하는거 보니까. 참 마음에 들고 내 머리 만져주는 거 보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예쁘고 진짜 보람 있네요.”


cg.3) 대한적십자사·대한미용사회 / 취약 어르신 대상 이·미용 봉사 진행
이번 이발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연수구지구협의회와 대한미용사회 연수구지회가 함께 마련한 겁니다.


5월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단 취지입니다.


인터뷰) 정윤남 / 대한미용사회 인천 연수구지회장
“오늘 보니까 4개월 정도 안 짜르신 거 같은 길이로 오셨어요. 저희가 지금 생업을 포기하고 일단 적십자단체에서 봉사가 있다고 해서.”


코로나19로 대면 접촉 행사를 축소했지만,


대신 미용보에 카네이션을 달아 어버이날을 기념했습니다.


인터뷰) 이미정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연수구지구협의회장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잘 견디고 지내시면 다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조금만 참고 힘드시더라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보냈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


봉사원들이 이들 어르신들에게 화사한 봄의 기운을 선물했습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tkwon@nibtv.co.kr
영상취재 김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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