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

고양시, 보건의료분야 퇴직공무원들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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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방송통신사 작성일20-02-10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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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의 퇴직한 의료분야 공무원 1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지난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를 경험하고 극복한 보건의료분야 퇴직공무원들이다.

이들 퇴직 공무원들은 오전·오후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체온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기본 보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최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된 상태로 이번 퇴직공무원 선배들의 자원봉사 소식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선 한 퇴직공무원은 “전염병은 끝임 없이 발생해왔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아는 만큼 충분히 대응하고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우리가 후배공무원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임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시는 오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이 풍부한 의료분야 퇴직공무원들의 자원봉사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사 기사 링크]

http://www.kbsn.kr/news/articleVie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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